국내연예

안선영, 신세경 직찍사진 공개 “애기였는데..”

작성 2010.05.16 00:00 ㅣ 수정 2010.05.16 11:5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방송인 안선영이 배우 신세경과 함께 촬영한 ‘직찍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쉬는 날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몰아보기 중.... 같이 ‘어린신부’ 찍을 땐 애기였던 근영이가 언제 저리컸을까....”라고 문근영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이어 신세경과의 직찍사진을 게재하며 “어제 오기환 감독님 결혼식서 만난 신세경. 내 심한 쌩얼 많이 부끄럽다. 그땐 세경이도 애기였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신세경과 문근영, 안선영은 영화 ‘어린신부’(2004)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신세경의 일상모습를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일상적인 모습도 너무 청순하다.”, “여신이다.”, “직찍이 저렇게 예쁠수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안선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