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임재범이 6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임재범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PM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성대모사를 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임재범은 먼저 MC 김정은이 근황을 묻자 “잘 지냈다. 아내와 함께 아이 키우면서 지냈다.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다. 초등학교 수학 따라가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이 아이돌그룹 노래를 좋아한다. 오늘 출연할 애프터스쿨을 비롯해 소녀시대, 2PM 2AM 다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노래들을 많이 듣고 또 공급해주고 있다.”며 “저녁 먹고 가족끼리 댄스타임도 갖는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나 말고 딸의 춤을 봐준다.”고 급히 말을 바꿨지만 김정은은 “같이 들썩거리기 마련인데..”라며 은근히 부추겼고 2PM의 ‘하트비트’(Heartbeat)음악을 요구했다. 이에 김정은은 먼저 시범을 보였고 임재범 역시 심장박동춤을 췄다.

이외에도 임재범은 로버트 드니로와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원래 꿈은 영화배우였다던 임재범은 닮고 싶은 배우로 로버트드니로를 꼽으며 영화 ‘언터처블’에 나왔던 한 장면을 따라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임재범은 마지막 무대로 ‘너를 위해’를 부른 뒤 또 한 번 로버트 드니로의 목소리와 표정을 흉내내며 “땡큐”라고 말한 뒤 퇴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