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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갱지영’ 패러디 사진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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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패러디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돼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패러디 사진의 원본은 한 네티즌이 지난해 12월 방송 전 리허설 무대를 가진 카라를 찍은 것으로 지영의 모습이 흡사 총을 들고 조준한 것처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영을 ‘갱단원’, ‘아이리스 요원’, ‘무사’, ‘승연납치범’ 등 여러 가지 버전으로 합성했다. 합성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급속하게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 지영은 지난해 12월 5일 제주도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MBC ‘음악중심’ 리허설에서 노래 ‘미스터’를 부르던 중 손에 마이크를 쥐고 무릎을 어정쩡하게 구부리고 있다.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네티즌은 센스쟁이다.”, “정말 웃기다. 저 포즈 귀엽네.”, “아이리스랑 갱스터 지영 완전 대박”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미스터’를 일본어로 불러 오는 8월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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