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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정신병 고백…네티즌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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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Megan Denise Fox)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인 이온라인닷컴은 지난 18일자 보도를 통해 메간 폭스의 미국 패션잡지 얼루어(Allure) 6월호 인터뷰분을 소개하며 그녀가 “강박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누군가가 사용한 화장실이나 욕실을 보면 박테리아가 사방에 득실거린다고 생각된다”며 “내 입에 들어가는 포크가 수만 명의 입을 들어갔다 나온 것일 텐데 세균들이 모두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며 자신의 증상을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너무 심한 것 같다”, “메간 폭스는 외출할 때 마다 본인의 도시락과 포크를 직접 챙겨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메간 폭스는 1986년생으로 지난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Holiday in the sun)에 출연해 연기자로 입문했으며 2008년 미국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이온라인닷컴(US)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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