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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현빈 “탕웨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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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민이 중국 톱스타 탕웨이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만추’ 촬영을 마친 현빈은 상대역으로 만난 탕웨이에 대해 우정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이안 감독의 ‘색, 계’로 유명한 여배우로 ‘만추’에서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탕웨이와의 작업이 너무 즐거웠다.”고 입을 뗀 후 “국내 영화팬들이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는 점에 주목하는데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현빈은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라고 깜짝 소식을 전한 후 “내 자신을 위해 녹음한 두 곡의 노래를 팬 미팅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시애틀이란 이국적 공간에서 문화와 국경, 언어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그려낼 ‘만추’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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