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슈퍼주니어’ 성민, 추가열에게 수줍은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추가열이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에게 특별한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가열은 지난 19일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의 인기 코너인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성민에게 함께 기타 연주를 해 보고 싶다는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추가열은 “같은 기획사 후배인 슈퍼주니어에게 기타를 가르쳐 주는데 성민이가 곧 잘 연주한다.”며 “기회가 되면 나와 함께 무대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민이처럼 후배들이 기타 실력이 느는 걸 보면 내가 너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추가열은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 ‘행복해요’등을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들려줘 청취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서 발견된 미스터리 ‘개’…정체 밝혀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