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前기상캐스터’ 김혜은, ‘김수로’서 연기변신 시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MBC 새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신녀로 캐스팅 돼 신의 계시를 받았다.

김혜은은 ‘김수로’ 극중 구야국의 신전인 천명관에서 신의 계시를 받는 신녀, 나찰녀 역을 맡았다. 나찰녀는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행동에 절도가 있는 인물로 구야국 왕권에 대한 신의 계시를 가장 먼저 목격하는 역사적 증인이다.

김혜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기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눈빛을 내뿜으며 단호한 의지가 느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녀는 신녀에 어울리는 기품과 캐릭터의 힘을 고루 갖춰 색다른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수로’ 제작진 측의 한 관계자는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졌지만 김혜은은 나찰녀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다. 휴식시간에는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감정에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로’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후속작으로 삼국역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가야국의 모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며 오는 29일 밤 9시 45분 첫 방영 예정이다.

사진 = (주)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