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고창석(사진 왼쪽부터),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감독 김신환, 김태균 감독, 박희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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