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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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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200회 특집’에서 1인 7역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멤버 박명수, 정준하, 정형동, 노홍철, 길, 하하의 말투와 버릇 등을 살린 완벽한 ‘흉내내기’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07년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서 박명수의 ‘박거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유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지난 2009년 2월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정준하의 버릇과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행동모사’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유재석은 이번 ‘무한도전’ 멤버 7인 흉내 내기 특집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분장, 말투, 버릇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유, 이번에는 7인유?”, “유재석은 정말 멤버들 캐릭터 캐치도 잘하고 잘 살리고…천성이 그런거 같다.”, “유거성 나올때는 정말 웃겼는데 이번에도 큰 웃음 기대기대” 등 다양한 소감을 남기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6일 첫방송된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로 4년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번 주는 ‘200회 특집’으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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