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가 올해 B2B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29·30일 양일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커머셜 마켓 하반기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올해 B2B 시장 2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에 따르면 현재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1위, 2위는 중소기업들 연합으로 이뤄진 협회사가 차지하고 있다. TG삼보는 3위다.
이날 TG삼보컴퓨터의 손종문 대표가 직접 참석했으며, 손 대표는 2010년 B2B시장 2위 탈환을 위한 전사적인 영업지원을 약속했다.
손종문 대표는 “올해 삼보컴퓨터는 2008년 대비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인지도 역시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며 “이런 상승국면에 영업의 최일선에 있는 분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준다면 올해 안에 B2B마켓 2위 탈환도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영업 조직을 최일선에 배치하고, 모든 부서가 전방위적으로 영업 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정보화사업부에서 심혈을 기울인 다양한 신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멀티터치가 가능한 70인치 대형 LCD전자 칠판, 화이트보드 겸용의 100인치 전면 투사형 전자칠판, 스피커가 내장된 95인치 전면 투사형 전자칠판 등이 공개됐다.
특히 ‘TG 판서 프로그램 2.0’은 인터페이스 개선, 동영상 첨삭 기능, 강의 녹화 기능 등 1.0 버전에 비해 향상된 성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충청지사 윤석원 차장은 “세미나에서 접한 정보를 적극 활용해 하반기 비전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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