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1위를 선점한 MBC 드라마 ‘동이’의 지진희가 다시 밝아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동이’에선 명성대비(박정수 분)의 죽음과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폐위, 옥정(이소연 분)과 동이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인해 숙종을 맡은 지진희 역시 기존에 보여줬던 밝은 이미지와 달리 진지하고 묵직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지난 1일 방송부터 지진희는 동이(한효주 분)로 인해 다시 웃음을 되찾고, 특유의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줬다.
극중 숙종은 동이와 황주식(이희도분 ), 영달(이광수 분)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숙종은 동이에게 직접 아끼는 서책을 선물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코믹하고 진지한 연기를 보여준 지진희에 대해 시청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에 “역시 숙종은 깝종이 어울려요!’, ‘지진희 때문에 동이 보면서 웃어요”, “동이와 숙종의 사랑 너무 이쁘구요!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 “인간적인 면과 유머를 겸비해 웃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등 글들을 올렸다.
한편 25%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차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