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3편 ‘이클립스’의 주연배우 내한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탄생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서는 컬렌가와 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3편 ‘이클립스’의 주연배우 내한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탄생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서는 컬렌가와 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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