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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슬리피 커플, 결별 “음악에 전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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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요비와 힙합듀오 언터처블 멤버 슬리피 커플이 결별했다.

화요비의 소속사 측은 3일 “화요비는 슬리피와 1년 여간 좋은 만남을 가져왔지만 각자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자 헤어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화요비와 슬리피는 지난 2008년 10월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의 데뷔 싱글 ‘잇츠 오케이’ 에 화요비가 피처링 가수로 참여하면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공식 연인 선언 후 서로의 앨범에 참여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애정 과시 등을 해왔던 터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년차인 화요비는 최근 7집 ‘화요비’(Hwayobi)의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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