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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황신혜, 이혼 뒤 1년 중 200일 우리집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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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황신혜와의 친분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수미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MC 신동엽)에서 황신혜와 남다른 인연에 대해 언급하며 “1년 중 200일을 우리 집에 머문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황신혜와 인연이 20년이 넘었다.”며 “1년 365일 중에 200일을 우리 집에서 밥을 먹었다. 내가 집에 없어도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자고 갔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황신혜가 언제 그랬냐고 묻자 “신인 때는 아니고 떠돌 때”라고 둘러냈다. 김수미의 얘기를 듣던 황신혜는 “말을 똑바로 하세요. 떠돌 때 언제야?”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너 이혼했을 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정준호, 신현준, 황신혜, 김수미, 길, 유영석, 한상진, 홍경민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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