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섹시댄스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다.
홍수아는 5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가수 알리(ALi)와 함께 출연해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수아는 앞서 알리의 타이틀곡 ‘헤이 미스터’(Hey Mr)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초콜릿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뮤직비디오 속에서 농염한 눈빛으로 섹시 웨이브를 연출해 눈길을 끈데 이어 이번 생방송 ‘쇼 음악중심’ 무대를 위해 3주 간 댄스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져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한편 알리의 신곡 ‘헤이 미스터’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풍의 경쾌한 복고 리듬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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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