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비아가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의 안무 수정요청에 따라 일부 동작을 변경조치 했다.
이비아는 5일 오전 ‘쇼! 음악중심’ 드라이 리허설 이후 안무가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제작진 측의 지적을 받았으며 안무 수정 후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앞서 이비아는 4일 KBS ‘뮤직뱅크’ 출연 당시에도 안무 수정요청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이비아 외에도 그룹 슈퍼주니어, SS501,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포미닛, 다비치, 에프엑스, 엠블랙, 시크릿, 씨스타, 에이트, 노라조와 가수 태진아, 알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쉐이크’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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