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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오토바이 사고’ 얼굴 팔다리 찰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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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한국과 일본 팬들이 참석한 프리미엄 콘서트 미팅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 경기고 사거리에서 사고를 당했다.

사거리에서 신호 위반 차량을 피하려다 굴러 떨어진 것. 이로 인해 얼굴이 2cm가량 찢어지고 양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얼굴이 찢어져 꿰맨 실밥을 풀었고 양쪽 팔에 붕대를 감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신성우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원을 하지 않고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신성우는 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될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할 계획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1주일 정도 연습을 미룬 상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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