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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아~’ 정성호, 생후 26시간된 딸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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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개월만에 득녀한 개그맨 정성호가 방송최초로 딸 얼굴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 생방송 연예플러스’에 출연한 정성호는 병원으로 찾아간 제작진에게 생후 26시간 된 딸의 얼굴을 보여줬다.

정성호는 딸 이름을 묻는 제작진에게 “아직 못 지었다.”며 “내 성이 정씨다. ‘주리’라는이름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붙이면 (개그우먼)’정주리’가 되더라. 그래서 피하기로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성호는 “그 다음으로 ‘민서’를 생각했지만 명수형 때문에 또 피하기로 했다. 작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앞서 정성호는 지난 1월 9살 연하 경맑음 씨와 속도위반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내 경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3.4kg의 여아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한편 개그맨 정성호는 1998년 MBC 공채 개그맨 9기로 데뷔한 후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 하우스’ ‘오늘은 좋은 날’ 등에서 활약하다 ‘개그야’에서 사제 커플을 내세운 ‘주연아’를 맡으면서 인기 개그맨으로 급부상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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