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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스피어스, 남친 양다리에 충격 ‘두분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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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 없는 브리트니가 전 남편에 이어 또 한 번 남자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결혼설이 오가던 오랜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이 양다리를 걸친 사실에 충격을 받아 현재 자택에서 두문불출 중인 것.

할리우드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은 지난 10일 “스피어스의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이 자신의 전 여비서와 밀애를 즐기고 있었다.”라며 “연인의 양다리 사실을 알게 된 스피어스가 현재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측근은 “현재 스피어스는 누구도 만나지 않은채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며 “트래윅과의 관계 지속여부에 대해 큰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트래윅의 외도 상대는 스피어스도 이미 잘 아는 트래윅의 전 여비서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제시카 스테인도프. 스피어스와는 트래윅의 소개로 서로 인사도 나누고 종종 식사도 함께 하는 사이였다.

충격적인 것은 트래윅과 스테인도프의 외도 시점이 브리트니와 이미 연애를 시작한 2007년부터였다는 것. 스테인도프 측근에 따르면 “트래윅은 스테인도프에게 ‘스피어스와 헤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관계를 지속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스피어스는 자신의 보디가드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 데 이어 연인의 양다리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또 한번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다.

사진 = 영국 더 선(the sun)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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