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병지 “98년 월드컵 네덜란드전, 못잊어”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아공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나선 김병지가 1998년 월드컵 당시 대패한 네덜란드전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김병지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네덜란드와의 예선전에서 5 대 0의 석패를 당한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며 “네덜란드전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당시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로 나섰던 김병지는 네덜란드에 5골을 내줬다. 하지만 김병지는 프랑스 월드컵에서 유효슈팅 56개 중 47개를 막아 방어율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병지는 “골키퍼는 많은 방어를 하더라도 실점에 대한 멍에를 늘 지고 있다. 방어율 2위는 조금의 위로도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에 해설위원으로서 참여하는 김병지는 “경기 결과로써 평가받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고난과 열정이,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줄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젤렌스키 간절한 요청 통했나…폴란드, F-16 미사일·패트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