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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나쁜남자’ 스태프 100명에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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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한가인이 더위에 지친 촬영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한가인은 최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시께 ‘나쁜남자’ 극중 홍태성(김재욱 분)의 오피스텔을 무대로 진행된 촬영에서 전 촬영 스태프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겠다고 공언한 이후 실제로 스태프들과 삼계탕 잔치를 벌였다.

그녀는 당시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동료배우 김남길, 김재욱 등 약 10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자리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겨냥, “우리나라는 16강 가고 드라마는 ‘나쁜남자’가 평정하자”고 말해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한편 월드컵 중계방송 관계로 지난 16~17일 양일간 결방됐던 ‘나쁜남자’는 애틋함으로 문재인(한가인)을 바라보는 심건욱(김남길 분)의 은근한 사랑과 심건욱, 홍태라(오연수 분) 사이의 위태로운 사랑을 본격화 해 오는 23일 밤 9시 2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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