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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여고생 이틀째 실종…경찰 인근 야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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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서 여고생이 이틀째 실종, 행적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YTN보도에 따르면 경남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양산시 모 고등학교 1학년 A 양이 교내 기숙사에서 나간 뒤 현재까지 행방을 알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교내 기숙사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종 당일인 17일 오전 6시37분에 A 양이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든 채 교내 기숙사를 빠져나가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었다.

A 양의 휴대전화는 꺼져 있는 상태이며, 경찰은 학교부근 야산과 시내 PC방, 찜질방 등에 대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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