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윤석이 2010 남아공 월드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윤석은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남자의 자격’으로 예능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2세를 갖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이윤석은 “아내와 신혼생활을 누리기 위해 아이 갖는 것을 잠시 미뤄오다가 최근 2세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여행 도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윤석은 “새벽 2시께 아내와 함께 한창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잔뜩 취한 목소리로 이경규가 전화를 했다.”며 “이경규가 자신이 잘 아는 횟집에 가라고 했다.”고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윤석은 “시간이 늦었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섭섭해 했다.”고 말하며 당시 술에 취한 이경규의 말투와 목소리를 흉내 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멤버 김태원 김성민 이윤석 윤형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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