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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6년 만의 OST ‘친구여’에 ‘감동UP’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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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6년 만에 참여한 드라마 OST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김장훈은 6.25 전쟁 60주년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전우’의 OST Part.1 ‘친구여’를 불렀다.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김장훈이 6년 만에 OST에 참여한 이 곡은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구여’는 ‘전우’의 엔딩 타이틀로 지난 21일 드라마 OST중 가장먼저 공개됐다. ‘친구여’를 들은 네티즌들은 “아픔이 담긴 드라마의 내용과 김장훈의 목소리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평했다.

‘친구여’는 OST 제작 관계자가 “이 곡을 부를 가수는 대한민국에서 오직 김장훈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김장훈을 염두에 두고 탄생한 음악이다. 김장훈 역시 바쁜 일정으로 목상태가 안 좋음에도 불구, 밤샘 녹음작업과 앨범 프로듀싱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김장훈은 “드라마가 이제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남은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의 내용과 노래의 감동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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