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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동성애 뮤비 방송불가 판정 ‘19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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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모던락 밴드 몽니의 ‘나를 떠나가던’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동성애 간의 파격적인 베드신을 담은 몽니의 뮤직비디오는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와, Mnet 등에서는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전체관람가로 재편집 돼 방영 중이다.

이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추노’를 통해 얼굴을 알린 탤런트 김영애. 그녀는 동성간의 키스신을 물론 수위 높은 베드신까지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영애의 파트너로 ‘팬티꽃녀’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됐던 모델 리파나가 출연해 키스신을 연출했다.

한편 2005년 데뷔한 몽니는 최근 ‘나를 떠나가던’이 수록된 정규 2집 ‘디스 모먼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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