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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 블룸-미란다 커 “우리 약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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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이 패션모델 미란다 커와 약혼했다.

지난 21일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올랜드 블룸의 대변인을 통해 두 사람이 약혼했음을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그간 여러 차례 약혼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에 결혼해 정착하고 싶다.”라고 밝힌 후 “올랜드 블룸은 정말 멋진 애인이다. 내가 할 말은 그 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들은 해외팬들은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둘 사이에서 귀여운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두 사람의 소식이 너무 기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랜드 블룸은 영화 ‘심퍼시 포 딜리셔스’(Sympathy For Delicious)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란다 커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 피플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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