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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아이들 무서워…부모준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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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세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아이들이 무섭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가 최근 잡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 대한 무서움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는 “아이를 낳게 되면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고 믿는다. 하지만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아이들이 무서운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혹시 아이를 싫어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동학대를 받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지도 않았다. 우리 부모님은 아주 완벽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금처럼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 교제했던 한 헤비메탈 드러머와의 뜨거웠던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그를 사랑했던 것처럼 누군가를 사랑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하는 등 과거의 사랑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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