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을 밝혔다.
송중기는 24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 제작보고회에서 ‘내 피부의 비결은 피부과’라고 전했다.
송중기는 이날 사회자로 나선 개그맨 박지선이 “평소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별다른 건 없고 피부과 의사와 친한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중기는 영화 촬영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원래 개를 무서워했는데 ‘마음이2’를 찍으며 개가 편해졌다.”면서 “마음이(달이)가 순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나중에는 마음이 주인 분께 개 분양도 여쭤봤다.”고 얘기했다.
이어 송중기는 개와 어떻게 친해졌냐고 묻자 “개에게 중요한 건 보상이더라. 한 번 먹을 것(보상)을 안 주니까 말을 잘 안 듣더라. 그래서 마음이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늘 들고 다녔다.”고 애교있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 등이 출연한 ‘마음이2’는 오는 7월22일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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