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중계로 결방 됐던 ‘나쁜 남자’가 30일부터 다시 방송될 예정이다.
정상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극본: 김재정, 이도영, 김성희 연출: 이형민)는 오는 27일 낮 12시 10분부터 100분간 스페셜편을 통해 시청자와 먼저 만난다.
‘나쁜 남자 스페셜’은 지난 방송분인 1회부터 5회까지의 내용을 압축, 편집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스페셜’은 ‘그동안 잊혀졌던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줄지었다. 이에 ‘나쁜 남자’ 역시 스페셜 방송을 준비한 것.
SBS드라마센터의 한 관계자는 “ ‘나쁜 남자’가 그동안 월드컵열기에 묻혀 잠시 잊혀졌지만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스토리라인 보강을 꾸준히 해왔다.”며 “김남길,한가인,오연수 등 톱배우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존중해 30일부터 드라마를 정상방송 한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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