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돌잔치나 출산 축하선물을 원하면 ‘마이 베이비’ 케이크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제과제빵업체 윌튼과 제휴를 통해 돌잔치와 출산 기념 선물로 유용한 고급케익 ‘마이 베이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 파스텔 톤이며 케이크에는 아기 데코레이션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큰 축하 문구와 영문 이니셜을 추가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느낌을 선사 할 전망이다.
또한 ‘마이 베이비’는 화이트 5단 케이크로 딸기크림이 샌드돼 있으며 2일 전에 주문해야 받아 볼 수 있다.
주문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이나 SPC e-shop(www.spceshop.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만원.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