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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화보촬영 수익금으로 발레리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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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성주가 기부천사로 거듭났다.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성주가 화보를 촬영한 수익금 중 일부를 발레리나를 꿈꾸는 김은희 양(13세, 가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은희 양은 지난해 7월부터 발레를 시작해 두각을 드러냈으나 부모님의 이혼 후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발레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한성주는 “재능이 있는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원하고 싶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이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 김동수 회장은 “아이의 꿈을 위해 화보 촬영 수익김을 기부한 것에 감사드린다. 아이가 꿈을 계속 꿀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단순한 물질적인 지원 그 이상의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성주는 화보촬영이 예정된 25일 오후 3시경 스튜디오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김은희 양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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