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대구여대생 납치 용의자 검거..협박·살인 혐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대구에서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한 용의자가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하고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자 용의자 한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납치된 이모(26) 양은 이틀 만에 88고속도로 거창 톨게이트 인근 배수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

숨진 이모 양은 지난 23일 0시께 대구시 수성구 자택에서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 양 집 인근에서 그녀를 납치, 가족에게 현금 6천만 원을 요구, 입금된 290만원 가운데 255만원을 인출 그리고 살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레이저 발사해 드론 ‘쾅’…이스라엘 실전서 첫 ‘아이언빔’
  • “나만 볼게”라더니…사적 영상 올린 전 남친, 상담 빙자 2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