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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녀’ 오초희, 노이즈마케팅 의혹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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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녀’ 오초희의 과거 사진이 또 다시 논란을 낳았다.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는 것.

지난 23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오초희의 학창시절 졸업 사진이 게재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비난의 글이 쇄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고 싶지 않다.”, “월드컵 응원하러 온 건지 몸 자랑 하러 온 거지 모르겠다.”, “저런 사진 구하기도 힘든데 본인이 올린 것 아니냐.” 는 등 냉담한 반응이다.

또 일각에선 “마케팅의 연장선이 아니냐.”, “뜨고 싶어 난리 났다.”, “연예인 하고 싶으면 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구차해 보인다.” 등 ‘노이즈마케킹’설에 힘을 실었다.

앞서 오초희는 지난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원피스 복장으로 나타나 ‘아르헨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한편 쇼핑몰 ‘두 여자 닷컴’ CEO인 오초희는 지난 2006년 함양 아가씨 출신으로 가수 왁스의 ‘전화 한 번 못하니’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후 최근 케이블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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