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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나,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 ‘노예생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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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나운서가 결혼생활이 노예생활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왕종근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만약에 공처가 될 줄 알았으며 결혼을 안 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왕 아나운서는 “아내가 12살 연하이다. 첫눈에 반해 결혼을 했다.”고 전하며 “노예도 노예생활만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왕 아나운서는 “아내에게 자유를 달라고 경고가 아닌 부탁을 하고 싶다.”며 몰래버린 각서만 해도 70여장에 달한다는 말도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각서내용은 길지 않고 요점만 잘 정리해야한다며 각서의 달인 면모를 보이기도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왕종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년간 함께했던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하차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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