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우루과이전’ 이동국, 아쉬움 드러낸 골 ‘한방’ 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2년만에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동국 선수가 결정적인 한방을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펼쳐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은 골결정력의 부재로 아쉽게 2:1로 석패하며 16강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공 점유율, 패스 시도, 활동량 등에서 우루과이를 앞섰지만 슛의 정확성이 아쉬웠다.

특히 이날 이동국의 가장 아쉬운 장면은 후반 42분에 연출됐다. 이동국이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찬스에서 날린 슛이 골키퍼의 몸을 맞고 골문 앞에서 수비수에게 막히고 말았던 것.

중거리슛 정확도도 떨어졌다. 날씨탓도 있었다. 경기도중 앞이 잘 안보일 정도의 비가 내려 축구를 하기에 쉬운 경기는 아니였다.

이동국은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런 장면을 수없이 상상했다. 땅이 미끄러워서 땅볼로 찼다.”며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상상했던 것이 아니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대표팀의 사령관인 허정무 감독은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면서 찬스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찬스를 잡은 데서 우리가 경기를 결정짓는 골을 못 넣은 것이 흠이다.” 고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못생겨지면 이혼당해”…결혼 16년 만에 아내 버린 中 남편
  • “4일간 성매매에 2억원 썼다, 재벌 등 모인 행사서 예약
  • “금발女 처음이라 흥분”…‘나라 망신’ 10대 소년, 지하철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불쌍한 척 구걸했더니 집이 3채”…낮엔 거지, 밤엔 사채업
  • “‘더블 G컵’ 가슴 축소 수술, 국가 세금으로 해줘!” 요
  • “사장 성매매로 월급 못 받아”…‘헐값 판매’의 반전, 매출
  • “부부간 성관계, 의무 아니다”…폐지 법안 추진하는 이유는?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