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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이광수, 무더위 이기는 시체놀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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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동이’에서 영달로 출연중인 이광수가 더운 여름을 즐기는 독특한 방법을 공개했다.

‘동이’ 녹화가 진행되는 MBC 용인세트장은 불볕더위로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나는 정도인 데다 겹겹이 걸쳐 입는 사극의상은 한 겨울 의상이나 마찬가지다. 이에 더위에 지친 연기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동이’에서 감초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수는 촬영 중간 중간 시원한 시멘트계단을 에어컨 삼아 나 홀로 시체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광수는 “시원한 그늘의 시멘트계단에 누워있으면 천국 같다.”고 시멘트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이광수는 최근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일요일이 좋다’에 합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JnA 크리에이티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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