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美 오프라윈프리,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56)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 통신 온라인판은 29일(한국시간) “오프라 윈프리가 경제잡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유명인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라고 보도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지난해 3억1,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1년에는 직접 TV 방송국을 개설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올해 이상의 수입을 기록할 전망이다.

뒤를 이어 2위에는 팝디바 비욘세, 3위는 영화 ‘아바타’를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 4위에는 처음 순위에 진입한 가수 레이디 가가가 선정됐다.

사진 = 오프라 윈프리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지옥 그 자체…여성 약 200명 강간당한 뒤 산 채로 불태워
  • 250㎏ 폭탄싣고 2000㎞ 비행…우크라, 러 타격하는 신형
  • (속보) 취임 16일 만에 ‘탄핵’ 맞은 트럼프…가결·인용
  •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여성, 경찰도 혼비백산…난동부린 사연은
  • ‘옷 다 벗고 춤추는’ 교통장관 영상 충격…‘엄청난 과거’
  • “푸틴이 보낸 암살단, 코앞에서 간신히 피해”…젤렌스키 폭로
  • ‘2032년 소행성 추락’ 예상 지역 리스트 공개…한국 포함
  • 빛의 속도로 날아가 드론 ‘쾅’…美 해군 함선서 ‘레이저 무
  • “폭탄으로 국회의원 15명 죽이자”…막말 내뱉은 전 대통령,
  • “최대 22만 명 사망…30년 내 일본 대지진 가능성 80%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