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최지우·소지섭 등 ★들..故박용하 영정서 ‘오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박용하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이 눈물을 흘렸다.

30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는 현재까지 배우 가수를 막론한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배우 소지섭은 가슴을 움켜쥐고 큰 소리로 오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함께 병원을 찾은 매니저 등 일행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소지섭의 매니저는 “며칠 전에도 소지섭과 박용하가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또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비통한 죽음에 충격을 받은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멈추지 않은 눈물은 결국 두 볼을 적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탤런트 최은주는 빈소에 도달하기도 전부터 빈소가 떠나갈 듯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용하의 ‘절친’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박희순 박광현 김무열은 박용하의 자살 소식을 듣자마자 빈소로 달려와 자리를 지켰다. 이들 외에도 이병헌 신승훈 김하늘 변정수 추소영 정은아 서인국 등 고인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동료 연예인들이 속속 들어섰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