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지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테라푸지아사가 개발한 ‘트랜지션(Transition)’이 2011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비행승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트랜지션(Transition)’은 일반 자동차 주행도로를 달리다다 비행기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자동차로, 지난해 3월 첫 비행을 마친 것으로 보도됐었다.
이 자동차는 두 사람이 탑승할 수 있으며 길이는 약 5.8m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모드일 때는 날개가 2단으로 접혀 일반 대형 승용차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비행시 날개를 폈을 때의 폭은 약 8.4m에 이른다.
또 주행 도중 약 500여m의 공간이 확보되면 일반도로를 활주로로 사용해 날아올라 시속 약 185㎞로 비행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4000달러(약 2억3700만원)로 정해졌는데 이미 70명의 부호들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예약고객이 누구인지에 뉴스팀 기자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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