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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다시는 남자친구 공개 안할 것”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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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다시는 공개연인을 하지 않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장윤정은 지난 30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충과 연애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옛 연인 노홍철과의 교제를 당당하게 인정했지만 결국 결별의 수순을 밟은 장윤정은 “노홍철과 서로 동시에 연인보다는 친구가 더 어울리겠다는 얘기를 나눌 무렵에 결별에 관한 기사가 났다.”면서 “서로 생각을 조율하고 위로할 시간도 없이 매듭이 지어져버렸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녀는 노홍철과 결별 후 헤어진 이유에 대해 “‘노홍철의 결벽증 때문이다’, ‘장윤정 부모가 반대했다’, ‘유명한 분의 아이를 낳으러 미국에 갔다’ 등의 각종 추측과 루머가 난무해 자신 뿐만 아니라 부모님 역시 상처받아 많이 울었다.” 면서 이것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장윤정의 솔직한 고백에 MC 강호동이 “혹시 다음에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공개를 할 것이냐.”고 질문하자 장윤정은 “아니요, 지하벙커를 만들어서..(몰래 연애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시는 공개연인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장윤정은 이와같이 말하면서 연예인들의 사생활 노출에 대한 심각성을 언급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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