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안영학 “나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각오 밝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북한 축구대표팀의 미디필더 안영학(32, 오미야 아르디쟈) 선수가 ‘2010 남아공월드컵’ 소감을 밝혔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했던 안영학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먼저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제 일본에 돌아왔다. 그 동안의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남아공에서 훌륭한 경험을 얻었다. 이 경험을 살려서 다음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향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음 월드컵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나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꿈은 이어진다!”고 16강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앞서 안영학은 지난 15일 북한 대 브라질전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드디어’라는 제목으로 “브라질과의 시합을 앞둔 지금의 심경은 의외로 침착하다.”며 “아무리 월드컵이라고 해도 오버하지 않게 조심하고 승리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현재 일본 프로축구팀에서 활동 중인 안영학은 이번 월드컵에서 축구 최강국 브라질과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진 = 골닷컴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