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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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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로급 기타 연주로 유명세를 탄 ‘안드로이드녀’ 성보경(26)씨가 방송가에 등장했다.

성보경씨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는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성보경씨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휴대전화로 기타, 드럼, 피아노 등 여러 악기 합주를 해내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리한나의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를 왼손으로는 코드를, 오른손으로 연주를 하며 노래까지 불러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보경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 연주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이 당황스러웠다. 가수 데뷔 생각은 없지만 노래와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20대로서 앞으로도 동영상을 계속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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