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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3번째 막내이름, 이명박 대통령이 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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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남보라 가족의 열세 번째 막내의 이름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 화제다.

티아라의 지연, 지창욱, 권현상 등과 함께 영화 ‘고사2’를 촬영한 남보라가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태어난 막내 동생의 이름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줬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최다 다둥이’ 가족에 대한 질문에 “올해 부모님이 막내 영일이를 낳아 내가 직접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이름을 짓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고 묻자 “막내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지어주셨다. 부모님이 한 출산 장려 행사에 나갔다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영일’이란 작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일(永逸)이란 이름은 청와대가 2010년 국정화두로 삼은 ‘일로영일’(一勞永逸)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노고를 통해 이후 오랫동안 안락을 누린다.’는 뜻.

남보라의 대가족은 2005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2TV ‘인간극장’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보라는 2006년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고사2’에서는 성적 강박증을 갖고 있는 현아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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