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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텔에서 차가운 국수 요리 “더위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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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새로운 8가지 차가운 국수 요리를 선보인다.

채소와 콩, 닭고기, 해물로 맛을 낸 영양만점의 국수 코너를 마련해 지치기 쉬운 더운 계절에 세계의 다양한 국수 요리를 취향대로 맛볼 수 있다.

차가운 국수 코너에서는 직접 면을 반죽해 즉석에서 기계로 뽑아 만든 쫄깃한 면발의 물냉면을 비롯해 시원한 김치열무국수를 선보인다.

또한 냉면 육수에 묵은 지를 썰어 국물에 말아 먹는 김치말이국수, 몸에 좋은 서리태를 하루 불렸다가 삶아서 껍질을 벗겨 갈아 만든 검은 콩국수 및 대두를 이용한 흰콩국수도 맛 볼 수 있다.

일본식 소바와 막국수, 냉 우동도 마련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비빔냉면, 쌀국수를 살짝 데쳐서 숙주, 버섯 등 야채를 볶아 굴 소스 및 발사믹 소스로 살짝 버무린 쌀 비빔국수도 별미.

특히 닭고기 육수에 몸에 좋은 파프리카와 오이, 적채 등 각종 야채를 넣어 시원하게 먹는 초계탕은 눈길을 끈다. 국수 요리에 사용되는 면은 소면 또는 생면으로 생면의 경우 백련초, 녹차, 감귤 등 건강 재료가 사용된다.

그랜드 키친은 오픈 키친에서 즉석에서 만든 음식을 여러 차례에 걸쳐 제공함으로써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요리의 처음부터 마지막 완성 단계까지 공개되는 오픈 키친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가운 국수 요리를 포함하여 150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뷔페로 마련되는 ‘그랜드 키친’의 가격은 점심이 5만5000원, 저녁은 6만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포함)

문의 : 02-559-7608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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