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고 431km …세계서 가장 빠른 차 ‘베이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부가티 베이론’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기록됐다.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인 부가티는 5일(현지시간)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가 431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기네스 월드 레코드와 독일기술 인증기관 관계자들의 참관하에 측정됐으며 1차 시기에 427km/h, 2차 시기에 434km/h를 기록해 평균 431km/h의 최고속도를 인정받았다.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는 기존 엔진에 대용량 터보차저와 인터쿨러를 장착해 1200마력의 최고출력과 153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이는 일반적인 소형차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차대와 차체는 모두 탄소섬유 재질을 적용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새롭게 개발된 서스펜션을 장착해 고속 안정감을 높였다.

외관은 검은색 차체에 오렌지 색상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아울러 지붕에서 차체 뒤쪽으로 떨어지는 패널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저항을 줄였다.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 오는 하반기부터 30대만 한정 생산된다. 이 중 이번 기록을 기념해 ‘월드 레코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는 최초 5대는 이미 계약이 완료됐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성관계 후 극심한 통증”…여성 방광에서 ‘이것’ 발견, 자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러 여성과 두 번 했다” 인정한 빌 게이츠…‘트럼프 미성년
  • 美 6세대 F-47 엔진 공개했더니…전투기 형상까지 유출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