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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한경, 열애설 도마 위...출발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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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이 솔로 활동에 나섰지만 첫 일정부터 문제가 생겼다.

한경은 지난 6일 중국 심천 TV의 ‘따파이셩르후이’(大牌生日會) 녹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한경은 녹화 중간에 매니저의 강력한 반발로 더 이상 촬영을 할 수 없게 됐다.

한경의 열애설 상대인 중국 배우 니우멍멍(牛萌萌)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자 한경의 매니저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촬영중단을 요청한 것. 하지만 한경은 2008년 열애설이 났던 니우멍멍의 출연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 초반 두 사람은 무대에서 “과거에 있었던 스캔들은 오해였다.”며 과거 스캔들에 대한 오해를 풀었지만 이들이 무대에 함께 오른 사실을 뒤늦게 안 한경의 매니저가 한경을 끌고 나갔다.

이에 프로그램 녹화는 중단됐고 이 사실은 중국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프로그램 제작진 측은 니우멍멍의 출연을 한경에게 미리 공지했고 한경 매니저의 행동에 대해 크게 황당해했다고 전해졌다.

한경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 솔로활동에 돌입했지만 첫 공식 활동부터 구설수에 올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공연 포스터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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