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남규리 덕에 영화 시나리오를 통째로 외워 눈길을 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 출연한 티아라 지연은 남규리에 지지 않으려고 시나리오를 통째로 외웠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고사’ 1편인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연은 남규리가 촬영 당시 가수활동을 병행하며 틈나는 대로 대본을 끼고 살았다는 말을 듣고 지지 않으려고 시나리오를 통째로 외워버렸다.
뿐만 아니라 지연은 남규리가 출연한 ‘고사’ 1편을 10번 넘게 봤을 정도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1편의 주인공 남규리는 티아라 지연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과 본인의 현재 근황, ‘고사2’에 대한 기대감 등을 오는 9일 ‘고사2’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고사2’ 홈페이지에는 윤시윤, 황정음, 지연을 포함한 주조연급 배우들의 영상토크가 올라와 있다.
한편 영화 ‘고사2’는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23만 달러에 선판매 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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