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가 빠르면 올 12월 결혼한다.
이정수는 8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빠르면 올해 안에 현재 교제중인 여자 친구와 결혼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부는 1년간 교제해 온 3살 연하의 전문직 여성.
이날 방송에서 이정수는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현재 구체적으로 날짜를 잡은 게 아니어서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는 못했지만 자문을 구하고 있다.”며 “김보민 형수님께도 프러포즈를 어떻게 받았는지 물어봤는데 문자로 받았다더라.”고 구체적인 청혼 방법까지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남아공월드컵에서 돌아온 직후 누가 가장 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아닌 ‘여자친구’를 꼽아 화제를 모았던 이정수는 이날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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