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미숙 “중년의 사랑, 눈물 나게 한다”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김미숙이 중년의 사랑연기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김미숙은 지난 8일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중년의 사랑연기에 눈물 난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미숙은 중년의 로맨스를 연기해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중년의 로맨스가 젊은 사람들의 사랑과 다를 게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꾸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과거에 들었던 말, 내가 했던 말들을 생각하면 쑥스럽다. 그럴 땐 가슴이 툭 내려앉을 때도 있고 눈물이 날 때도 있다.”고 눈물이 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중년이라는 나이에 또 다른 사랑의 감정을 가질 수 있구나”라며 “20대, 30대 때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감정을 다시 찾은 느낌도 있고 그런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장면들이 있다.”고 중년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최근 김미숙은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 / 연출 조남국)에서 배우 홍요섭과 함께 가슴을 설레게 할 만한 중년의 로맨스를 보여주며 기존의 무거웠던 ‘중년의 사랑’이라는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웃집 웬수’에서 배우 신성록과 연상연하 커플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은 “중년 시청자들이 중년의 사랑을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 것 같다.”고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