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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천하의 주정뱅이’였던 사연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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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세아가 “천하의 ‘주정뱅이’ 였다.”고 털어놔 충격을 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윤세아는 이승기의 보조개까지 쏙 빼닮은 대학시절 첫사랑 때문에 술독에 빠졌던 사연을 고백했다.

윤세아는 첫사랑이 6년간 사귄 미모의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 이에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선머슴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첫사랑은 그녀의 변신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종적을 감췄다. 실연의 상처로 술독에 빠져 지냈다는 윤세아는 “저희 엄마가 천하의 주정뱅이라고 불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첫사랑 남자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라는 말에 “너 나 가지고 놀았니?”라고 쏘아붙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말미 윤세아의 대학시절 선머슴 같은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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